[JMS/정명석 목사의 설교] – 1. 자기가 원했던 것이 안돼도 실망하지 말아라 더 좋은 것을 주신다. 2. 행하는 자는 공격하고 행하지 않는자는 공격 당한다. / 갈라디아서 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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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

자기 자신과 생명과 자녀를 관리하고 가르칠 때는

<곡식>이나 <각종 과일나무>로 보고 대해야 합니다.
가르칠 때, 키울 때, 관리할 때 화난다고, 힘들다고, 잘 안 된다고,

속상하다고 멈추지 말고
그때 지속적으로 물을 주고 퇴비하듯 해야 합니다.

 

2

<곡식 농사>를 언제까지 짓고, <과일나무>를 언제까지 기르나요?
곡식과 과일을 거둘 때까지입니다.
농사 짓듯, 과일나무 가꾸듯 거둬들일 때까지

손도, 마음도, 눈도 떼지 말고

꾸준히! 끝까지! 극까지! 기어이!

할 때 더 좋은 것을 얻게 됩니다.

 

3

 

목사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한 자’이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한 것’이라고요!
결국 <행한 자>는 ‘공격하는 삶’을 살게 되고,

<행하지 않는 자>는 ‘공격당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4

 

매일 행하세요!
행해야 ‘문제’가 해결되지 그냥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도 ‘생활의 적들’이 있으니,

역시 행함으로 공격하여 해결하게 됩니다.

 

5

극으로 뜨겁게 끝까지 행하면 처음에 원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니,

치타같이 극으로 뛰고, 독수리같이 극으로 날면서 행함으로

처음에 원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얻고,

<토끼>를 쫓다가 <사슴>을 만나서 잡아오고,

<새>를 쫓다가 <꿩>을 만나서

잡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3월 6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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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목사의 설교] – 커야 신같이 되어 영원히 누린다. 크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이다. 이사야 55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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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이사야 55장 6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1

 

<씨>에서 ‘생명’이 탄생합니다.
과일도 ‘씨’로 심어서 ‘과일’이 된 것이고,

<사람의 육>도 ‘남녀의 생명의 씨’로 탄생하고,

<사람의 영>도 ‘삼위의 생명의 씨’로 탄생합니다.

2

<생명의 씨>는

‘이 세상에서 제일 작은 씨’이지만

‘생명이 되는 귀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크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3

가장 위대한 것은‘키우는 것, 키워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큰 만큼 ‘기적’이 일어나고,

큰 만큼 ‘사랑’도 받고, ‘축복’도 받고 누립니다.

 
크려면‘자기’를 밤낮으로 키워야 합니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만날 때’가 있으니,

그때가 ‘자기가 클 때’입니다.
그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극적으로 뜨겁게 따르고 행하며 커야 합니다.

키우는 것은 ‘위대한 일’이고,

크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커야 ‘신’같이 되어 영원히 누리게 되니,

부지런히 자기 때에 자기를 키우고 변화시켜 ‘기적’이 일어나고,

연속적으로 ‘기쁨’이 끊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2월 21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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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목사의 설교] - 극이다. 변화다. 뜨겁게 해라 마태복음 22장 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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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절 (핵심만 봉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1

 

 

샘도 <극>에서 ‘물줄기’에 닿아야 ‘물’이 나오고,
100m 달리기를 할 때도 <극>에 가야 ‘결승선’이 나옵니다.

2

                                             

<극>은 ‘끝’ 

<극>에 처한다는 말은 <끝>까지 한다는 말입니다.

3

그렇다면 <최고 극의 차원>은 무엇일까요?

목사님이 말씀 하시길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했을 때가 ‘최고 극의 차원’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최고 좋은 생각의 극>, <최고 좋은 극의 세계>에 계십니다.

4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그 차원’에 이르게 되니

하늘의 극인 성삼위와 땅의 극인 인간이 일체되어
극에 처할 때까지, 끝까지, 뜨겁게 행함으로
삶도 변화되고, 영원한 것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행하는 만큼 달라지니,
모두 희망을 가지고 감사 감격하며
극에 처해 변화를 이루며 뜨겁게 행하기 바랍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2월 14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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